우박 ㅋㅋㅋ 차 다 망가지겠다. 우박 덩어리가 꽤 크다 눈 처럼 쌓임 눈이면 좋았을껄 왕 크다 ㅎㅎ 완전 동글동글 이쁘네 ㅎㅎ 우박이 녹고 난 자리에 까맣고 작은 돌들이 ㅜㅜㅜ
chips를 같이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제임스는 저녁약속이 있어서 가구 나는 집에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편안하게 휴식~~ 다음주도 열심히 놀아야지!!! #뉴질랜드 #일상
뉴질랜드 젤 처음 묵었던 오클랜드 에어비앤비 숙소 후기 남기렵니다. 집 · 오클랜드 · ★4.83 · 침실 1개 · 침대 1개 · 공동 사용 욕실 1개 에덴산속의 프라이빗룸 www.airbnb.co.kr 처음
안녕하세요 요닝입니다 뉴질랜드 일정에 이어 뉴질랜드 여행경비를 정리하고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희는 3명이 뉴질랜드로 여행을 가서 경비를 나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다들 궁금해한다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친구가 이고지고 온 선물 뭘 사다 줄까 하길래 고향의 맛 솔트 앤 비니거 칩스와 (단, Bluebird껀 제외) 뉴질랜드에만 나오는 과일인 Feijoa가
여러분:) 돌아온 주씨 입니다. 사실 너무 뜨문뜨문 돌아와서 민망하네요; 현생이 바빠서 그렇다는 핑계를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사용하는 걸로 작년 이맘때 말에 뉴질랜드에 도착해서 외
비행기표가 자동 취소되고 다시 북킹하라는 메세지를 받고 두시간이상 여러번 에어 뉴질랜드 상담사와 통화를 했는데요. 제일 빠른 비행편은 그때 당시 이틀 후인 8일 저녁 8시반 비행기였
뉴질랜드(New Zealand) 남섬의 글레노키(Glenorchy)는 퀸스타운에서 버스로 1시간쯤 달리면 나오는 전원 마을이다. 이 곳은 흔히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 알려진 곳이다. 아닌 게 아
뉴질랜드 뉴질랜드 예정과는 다르게 기나긴 표류 후 어제 한국 도착! 9월말에서 10월초 는 뉴질랜드의 봄 에 해당되는데 생각보다 정말 추웠어요 .. 9월 평균은 최저 8.3 / 최고 14.2도 10
코스모 다녀왔어여! 이수역과 근접한 분위기 좋은 카페로 외관부터 내부까지 외국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우드톤으로 인테리어 되어있었어요 ㅎㅎ #코스모 #이수역카페 뉴질랜드에 와 있는
2023년 10월 6일, 노래로 하나 되는 순간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해서일까, 주말을 앞둔 금요일임에도 공장 안의 분위기는 조금 가라앉아 있었다. 거기다 오늘 휴무를 낸 직원들도 있어서 Cool
뉴질랜드로 어학연수 출발은 10월 9일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게 오늘입죠 그래서 잠깐 자고 일어나면 집을 떠나야 함니도 기간은 복학 시기 맞춰서 4개월만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사실
뉴질랜드 유학준비생의 중학교 입학 인터뷰 준비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인터뷰 준비는 학생과 인터뷰 예상문제들을 같이 흝어보면서 답변 내용을 정리한 후 영어로 연습을 시작합니다. 영
매일매일 다른 숙소에서 묵은 만큼 열심히 돌아다녔던 뉴질랜드 남섬 투어 2탄 28/Jan 2일차_더니든을 거쳐 크라이스트처치로 2일차 숙소는 크라이스트처치로 잡았다 중간 지점(더니든)에서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는 홍합을 초임계 성분 모두 심사를 거쳐 뉴질랜드 정부 인증마크를 획득한 기업입니다. 맞이하는 관절이 나빠지거나 좋았는데 위험을 낮춰 체내 뉴질랜드 코리아,
꼭 맥주나 술일 필요는 음료수까지 넣어서 한 끼 잘 먹었어요. 그린홍합은 청정지역에서 생산하는 뉴질랜드의 그린홍합이 많은 홍합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요. 가격은 정상가격 약 월요일
감사하겠어요! 그러나 선택하고 구입할 때는 향상시켜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나웰이 판매하는 건강식품은 개인 판매자가 아닌 뉴질랜드를 느끼
먹으러 왔다 Cicio Cacio Osteria behind Moon Bar 167 Riddiford Street, Newtown, Wellington 6021 뉴질랜드 이번엔 바로 여기~ 저번에 왔을 때 맛있어서 뉴타운 온 김에 코디 데려옴
뉴질랜드의 시골 쯤 되는 곳으로 와있다보니 할것이 정말 하나도 없다 .. ㅋㅋㅋㅋ 아이도 서울은 키즈까페도 있고 신나는게 많다는 말을 하곤 한다 ㅋㅋㅋ 그도 그럴것이 여기는 모든게
위러브엔젯 We Love NZ 이 한국과 뉴질랜드 현지에서 뉴질랜드 유학과 이민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몇 개 읽어보고 메일 드립니다. 저는 고3인데, 물리치
한국인들이 가고 싶어하는 나라, 뉴질랜드 달러다. ● 초록불 ● : 803 이하 ● 노란불 ● : 803 ~ 806 ● 빨간불 ● : 806 이상 호주에 살 때, 항상 호주 달러가 뉴질랜드 달러보다 조금 더 강했
났고, 오락실에서 오락을 너무 잘해 고학년 형들에게 뚜드려 맞았으며, 영어는 못했지만 윤선생을 꾸준히 들으며 발음하나는 기가막히게 습득한 나. 이런 내가 갑자기 뉴질랜드에 가야한다
있다는 홍합을 초임계 추출 공법을 이용한 오일 캡슐, 제품입니다.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아프기 전에 꾸준히 조심해서 먹자는 주인데 통해서 파란 여러분들은 뉴질랜드 파란 것 빼고는
‘곡즉전'(曲則全)이라는 글이 있다. ‘굽이굽이 에돌아가는 길은 더디지만 정다운 길이다. 산천을 벗 삼고 가는 길이다. 생명을 다치게 하지 않는 살림의 질서다.’ 뉴질랜드(New Zealand)
뉴질랜드 겨울여행 • 퀸즈타운 – 와나카 – 푸카키 – 테카포 – 마운트쿡 – 오마라마 – 퀸즈타운 – 오클랜드 • ⬇️⬇️ ep5 뉴질랜드 겨울 캠퍼밴여행 – 5 뉴질랜드 겨울여행 • 퀸즈타운 – 와나카
2023.09.29 사진 정리하기 힘들다ㅠ 이럿케 마니 찍었다니 ! ㅠㅠ 갑자기 화창해진 날씨 뉴질랜드 어딜가나 보이는 양들 이런 들판에선 인터넷이 안된다 ㅋㅋㅋ 가다가 멈추길래 뭐지
게 없더라구요. 비가 오는 날이면 입구에 큰 창이 있어서 탁 트인 느낌으로 외부를 구경할 수 있어서 색다른 감성으로 느낄 수 있어요 >< 뉴질랜드의 유명 베이커리 카페 COSMO. 뉴질랜드
말만 하다가 아침부터 깨움 당해서 드디어 브런치 먹기 성공 했다 Prefab-ACME 14 Jessie Street, Te Aro, Wellington 6011 뉴질랜드 여기가 브런치로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브런치답게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집 앞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점점 날씨가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빨리 일어나서 학원 가는건 여전히 힘들더라구요 ㅠ 뉴질랜드 와서
드디어 넬슨 여행기 의 마지막 챕터 가 왔다!! 생각보다 블로그 쓰는 일이 더 어렵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열시미 써보겠당!! 고고씽~~~~ 뉴질랜드의 배꼽, 넬슨(Nelson) 여행기 3일차 (+블레